특히, 박근철 간사는 고병원성 AI 방역에 대한 후속 조치 주문, 학교 시설물에 대해 지진 대비 시설 보강 및 재난 매뉴얼의 정비, 이재석 간사는 학교급식소 식품위생 안전 점검 강화와 학교앞 보행로의 안전성 확보, 배수문 위원은 재난 대비 매뉴얼 개선과 재난관련 빅데이터를 활용할수 있도록 관련 부서와 긴밀한 협조 강화를 주문하였으며, 이외에도 고윤석, 김종석, 나득수, 박창순, 서진웅, 안혜영, 김지환, 김준현, 박용수, 이영희, 윤태길, 임동본, 최 호, 한길룡 의원 등 많은 의원들이 참석하여 집행부의 안전 관련 업무 추진에 대해 만전을 다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안전사회건설 특위 김영협 위원장은 집행부에 대해 안전 관련 사업이 예산부족으로 추진되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예산확보를 위해 관련 부서의 적극적인 노력을 강조하였으며, “도민이 안심하고 살 수 있도록 안전 불감증 해소 및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함께 노력해야 할 것.”이라며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저작권자 ⓒ 뉴스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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