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사업은 기존 관악역 2번 출구 만남 공간을 1번 출구와 연계하여 역을 이용하는 주민들이 보다 나은 역세권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조성하는 것으로, 2월까지 주민의견 수렴 후 올해 말 완료 예정이다. 김선화 위원장을 비롯한 위원들은 해당 예정지를 구석구석 돌아보는 한편, 해당부서관계자들과 향후 대책 등을 논의하고 시민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 시민들을 위한 광장을 만들어 줄 것을 당부했다. <저작권자 ⓒ 뉴스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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