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뷰

안양시의회 총무경제위원회, 제주경제통상진흥원, 제주영상미디어센터 등 벤치마킹

황현식 기자 | 기사입력 2017/02/09 [10:33]

안양시의회 총무경제위원회, 제주경제통상진흥원, 제주영상미디어센터 등 벤치마킹

황현식 기자 | 입력 : 2017/02/09 [10:33]

총무경제 제주경제통상진흥원 등 벤치마킹
안양시의회 총무경제위원회(위원장 음경택)는 6일부터 2박 3일간 하반기 위원회 활동으로 제주경제통상진흥원과 제주영상미디어센터 등을 벤치마킹했다.
 

첫날 제주경제통상진흥원을 방문한 위원들은 안양창조산업진흥원과 비교해 개선해야 할 사항을 현장에서 찾아 보았으며, 마지막날 제주영상미디어센터에서 영상미디어센터 안양 도입 여부를 놓고 열띤 토론을 펼쳤다.
 

한편, 제주경제통상진흥원은 중소기업을 종합 지원할 수 있는 One Roof - One Stop 지원 시스템 구축하고자 1996년 설립되었으며, 제주영상미디어센터는 영상미디어교육과 창작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06년 개관했다.
 

음경택 위원장은 “그간 와 보고 싶었던 곳을 직접 찾아와 현장을 돌아보며 배울 수 있는 의미있는 시간이었다”며, “이번 벤치마킹 사례들이 시정에 접목될 수 있도록 2017년 업무보고를 통해 집행부와 소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도배방지 이미지

포토
메인사진
고양시 3개구 보건소, 2023년 경기도 치매관리사업 평가 ‘3관왕’ 달성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