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련 의원은 경기도약사회 전 여약사회장으로 학생 및 어르신들에게 수년간 약물오남용 예방교육을 실시하며 지역주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해왔다. 이혜련 의원은 “지역주민을 가족처럼 생각하고 함께 사는 사회, 건강한 지역사회를 위해 내가 도울 수 있는 일을 계속 찾아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의료사각지대에 놓인 외국인을 비롯해 사회적 약자들을 위한 의료 지원 사업에 힘쓰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저작권자 ⓒ 뉴스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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