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4일 오후 2시, 지하철7호선 춘의역 로비에서 이번 채용박람회에는 관내 우수기업 20개 업체와 구직자 50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날 구직 희망자들을 대상으로 현장에서 면접을 진행하며, 행사장에서는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클리닉, 이력서 사진촬영, 직업선호도 검사, 캐리커처, 네일아트 등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이태호 일자리지원팀장은 “앞으로도 채용박람회를 정기적으로 열어 구인업체와 구직자 모두에게 만족할 수 있는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면서 “이번 행사가 구직자들에게는 좋은 일자리를, 관내 기업에는 우수인력 확보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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