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윤정택)이 공단 대회의실에서 4월 28일(목), 29일(금) 이틀에 걸쳐 안양시 공영 유료주차장 관리 직원들을 대상으로 시민만족을 위한 친절결의대회를 개최하였다. 총 142명이 참석한 이번 결의대회에서 주차관리원들은 친절결의문 낭독과 함께 고객응대 표준 매뉴얼 교육을 이수함으로서 더욱 발전된 고객만족 서비스를 제공할 것을 다짐했다. 윤정택 이사장은 ‘공영 유료주차장은 관내 주차질서 확립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만큼 관리직원들의 책임감도 막중하다. 이를 잊지 않고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안양시시설관리공단은 직영 30개소와 위탁 26개소, 총 56개소의 공영 유료주차장을 관리․운영하고 있다. <저작권자 ⓒ 뉴스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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