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고용노동지청, '바로서는 청렴, 밝은 안양지청 표명'지청장과 직원이 함께하는 반부패,청렴 결의대회 개최
고용노동부 안양지청(지청장 서호원)은 4.21.(목) 안양시 만안구 소재 삼성산에서 『반부패·청렴 결의대회』 및 청렴 등산대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결의대회는 서호원 지청장과 지청 전 직원이 함께 곧고 바른 공직자상 확립과 청렴한 조직문화 정착을 통해 깨끗하고 신뢰받는 지청을 만들겠다는 의지를 표명한 것이다. 서호원 지청장은 “官淸民自安(공직자가 청렴하면 백성이 절로 편안해진다)” 라는 명심보감(明心寶鑑) 경구를 인용하며, “우리 공직자가 해야 할 제1순위의 일이 국민에게 공직자의 청렴성을 믿게 하는 일이므로 매일 새롭게 청렴의지를 다지고 실천할 것”을 직원들에게 당부하였다. 한편 고용노동부 안양지청은 정부3.0 정책의 일환으로 청렴한 조직문화 정착 및 청렴도 향상을 위해 ▲전 직원 청렴교육 의무화, ▲청렴간담회 개최, ▲SMS, Mail 등을 활용한 청렴 상식 전파 등 다양한 방법을 지속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저작권자 ⓒ 뉴스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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