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특별시와 전국 최고의 주민참여 자치도시를 지향하는 고양시(시장 최성)가 2016년 경기도 31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브랜드평판 조사에서 1위에 올랐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조사는 한국기업평판연구소에서 경기도 31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지난 3월 4일부터 4월 15일까지 온라인 소비자들의 행동습관을 객관적인 통계를 통해 분석한 것으로 특히 산업혁신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주목받고 있는 빅데이터 모니터링 기법이 활용돼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브랜드평판지수에는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소셜지수 등 5개 지수가 포함됐다. 고양시는 2위를 차지한 수원시와 비교해 참여지수 1.9배, 소통지수 1.2배, 소셜지수 6.2배 높은 지수를 획득해 최종브랜드평판 종합지수에서 1위에 선정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본 조사는 소셜분석(빅데이터 크롤러)을 통해 수집됐으며 각각의 지수는 온라인 상의 빅데이터(노출빈도)를 분석한 것으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브랜드평판지수 1위를 차지한 고양시의 브랜드 파워가 상당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그간 고양시가 추구해 온 다양한 SNS채널을 활용한 스마트행정과 시민이 실질적으로 참여하는 ‘고양형 주민참여자치’를 실현하기 위한 노력이 이번 빅 데이터 분석 결과에 반영된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고양시는 2013년부터 3년 연속 공공부문 대한민국인터넷소통 대상을 수상한 바 있고 2012년부터 4년 연속 전국 주민자치박람회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대외적으로 SNS 소통 최우수 도시와 최고의 주민참여 자치도시로 인정받고 있다. <저작권자 ⓒ 뉴스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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