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키자니아’는 어린이들이 현실세계의 직업을 체험하며 어른이 되어 볼 수 있는 어린이 직업 체험형 테마파크로 연기자, 소방관, 경찰관, 승무원, 의사, 마술사, 언론인 등에 대한 여러 체험을 할 수 있는 곳이다. 이날 체험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직접 여러 직업군에 대한 체험을 해보며 미래에 자신이 가질 직업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을 보냈다. 군포시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직업에 대한 정보 없이 막연하게 여러 가지 꿈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고, 심지어 꿈이 없다는 청소년들도 있다”며 “이번 체험을 계기로 자신의 꿈과 미래에 대해서 진지하게 생각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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