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특례시의회가 28일 수원 광교호수공원에서 열린 수원 재즈페스티벌에 참석했다. ‘누구나 쉼과 여유를 즐길 수 있는 소풍 같은 재즈 페스티벌’이라는 컨셉으로 개최된 이번 페스티벌에는 수원시의회 이재식 의장, 김은경 의원, 박영태 의원, 윤경선 의원, 윤명옥 의원, 장미영 의원, 장정희 의원 등이 참석했으며, 카리나네뷸라, 웅산밴드 등 국내 정상급 재즈 아티스트 12개팀이 9.27일, 28일 양일간 멋진 공연을 선물했다. 이 의장은 “아름다운 광교호수공원에서 재즈의 감동과 열정을 여러분과 함께 나눌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수원재즈페스티벌이 여러분에게 오래도록 기억될 멋진 축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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