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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시장 양기대)는 최근 가뭄과 고온형상이 지속됨에 따라 어린이공원과 근린공원에 자생하고 있는 관목 가운데 해갈이 필요한 관목에 물주머니를 달아 24시간 물을 제공하고 있어 관목 가뭄대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우선 물주머니 500개를 구입하는 등 공원의 관목에 대한 비상급식 순찰활동 기동반을 3개조 16명으로 편성하고 가뭄이 해소될 때까지 급수차 3대를 동원하여 물 공급하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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