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시민, 학생, 공무원, 사회단체 등 각계 각층 추모 시민분향소 방문 광명시는 4월 16일 ‘세월호’ 참사 1주기를 맞아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세월호 참사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4월 13일부터 17일까지 추모기간으로 지정하고 철산동 2001아울렛 앞에 시민 분향소를 운영했다. 많은 시민들과 학생, 공무원, 사회단체 및 유관기관 등 각계 각층에서 분향소를 방문하여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행렬이 이어졌다. 또한 광명시는 시 청사, 시민회관, 시민체육관에 추모 현수막 게첨과 함께 추모기간 동안 전 직원은 검은 리본을 달고 희생자들을 기렸다. <저작권자 ⓒ 뉴스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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