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예결특위는 지난 21일부터 3일간 일정으로 2016회계결산 종합심사 중으로, 이날 위원들은 센터 운영과 시민 반응 모니터링 현황 등을 살펴보고 운영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송현주 위원장은 “현장 방문은 실태, 개선사항 등을 검토해 기존 시설에 대한 평가를 통해 향후 예산 반영 여부를 점검하기 위함이다”며, “특히 고령화시대 치매는 국가적 문제로 안양시 노인인구가 전체 인구의 10%를 넘는 초고령화 사회로 진입한 상황에서, 이를 반영한 더 세심한 정책 제안이 필요한 시점이기도 하여 현장방문을 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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