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시설관리공단, 1사1촌(서2동) 결연마을 일손돕기 전개 ‘모판나르기’활동 전개로 농가에 실질적 도움 제공
공단은 지난 2011년 11월 서2동 마을과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매년 농번기와 수확기에 부족한 일손지원을 위해 정기적으로 방문하여 모판나르기, 소국화심기, 배수확 등 활발한 교류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 3월 31일(금)에는 서2동 마을 주민을 초청하여 시설견학(오산스포츠센터) 및 문화공연(연극‘여우야 여우야’) 관람 행사도 진행하는 등 상호간의 상생 발전하는 1사1촌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한편 조용호 오산시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앞으로도 1사1촌이 상생발전 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지역사회에 공기업의 책무를 다하는 오산시시설관리공단으로‘시민행복’그 이상의 가치를 실현하는 공기업이 되겠다. 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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