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28일, 오산시의회 내삼미동 개발 관련 예산(안) 승인 내삼미동 경제・관광 융・복합타운 구축 사업은 서울대병원 유치가 무산된 시유지에 대하여 그 동안 활용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 이루어 낸 성과이자 첫 시작의 포문을 열었다. 안전산업 클러스터에는 오는 2020년까지 안전산업 관련 국내 최고의 인증・시험기관인 KCl과 국민안전처 대형복합안전체험관 그리고 안전산업 스타트업캠퍼스 등 시설이 입주하여 안전관련 제품개발과 연구, 창업, 체험관련 기관이 집적된 국내 안전산업의 중심지로 변신하고 관광인프라는 뷰티&키덜트 분야로 개발 콘셉트를 정하고 민간사업자 공모를 실시하여 차질 없이 추진한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뉴스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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