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광명1동 체육회(회장 김만홍)와 방위협의회(회장 강성달)가 시 개청 34주년 시민의 날 기념 체육대회 준비와 참여에 협조 해 준 회원과 주민 등 40여명이 지난 10월 31일 친목도모와 화합분위기 조성을 위해 민족의 영산 국립공원 제1호인 지리산의 종주시점 노고단 등반을 다녀왔다. 이 날 등반코스는 등산에 목적을 두지 않고 쉽게 산책을 하면서 도란도란 이야기를 해 가며 걸을 수 있는 성삼재휴게소에서 노고단 대피소를 거쳐 노고단 고개를 따라 노고단 정상까지 왕복으로 약 4.7km에 이르는 편한 길을 택했다. 김만홍 광명1동 체육회장은 <저작권자 ⓒ 뉴스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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