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길건 이사장은 교육에서 “열정 상상력 신뢰를 바탕으로 늘 푸른 청춘의 마음을 유지하면서 각 개인이 혁신에 나설 때 시민행복을 증진시키는 힘도 배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으며 “‘아는 것이 힘’이던 시대에서 이제 정보화사회를 거쳐 ‘실행하는 것’이 힘이 되는 시대임을 자각하고 과감하게 알고 있는 것을 실천에 나서는 것이 발전의 원동력이고 지속성장의 엔진이 된다”고 강조했다. 또한 김 이사장은 “시민들을 위한 헌신봉사의 자세가 기본 바탕이 된 상태에서 업무 일선에 나서야 친절도도 향상되고 일의 효율성도 높아질 수 있다”고 말하며 기본과 원칙을 지키는 믿음직하고 신뢰받는 공단 건설에 다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김 이사장은 삼성, 롯데 등 대기업에서 오랜 기간 실무직과 중견간부직을 수행했으며, 강원도청 마케팅국장, 경기도 마케팅본부장, 인천관광공사 사장, 중국 로몬 U-CITY 유한공사 총경리 등의 보직을 수행하여, 민간 사기업과 공직을 거치면서 가치창출을 통한 성장동인 발굴 및 지속 가능 추진력 발휘, 균형감각과 혁신력을 갖춘 알려지고 있다. 이날 공단 전 직원은 ‘16전 17기’의 어려운 과정을 통해 시민들이 만들어준 광명시시설관리공단이 시민행복 고객만족을 극대화 하는데 적극 기여할 수 있도록 각 사업장 현장에서 부단한 자기혁신과 변화노력에 열정을 쏟고, 상호 존중과 배려 속에 지혜와 역량을 결집해 시민의 행복 증진과 공단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을 결의했다. <저작권자 ⓒ 뉴스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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