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4동 자생봉사단체인 광사나눔봉사회(회장 박부신)와 광명4동 주민센터(동장 설진충)에서는 9월 23일 관내 차상위계층 93가구에게 온누리상품권 5만원과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어려운 가정 10가구에게 백미 10kg을 전달했다. 박부신 회장은 “우리 주위에는 명절에도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이 있다.”며, “이들에게 조금이나가 희망이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광사나눔봉사회는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저소득층 지원을 목적으로 2015년 1월 9일 창립된 자원봉사단체로 지난 8개월간 1000여명의 어려운 이웃에게 1965만원 상당의 후원을 해왔으며 회원은 지역주민 144명이다. <저작권자 ⓒ 뉴스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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