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선 전안양시의회 부의장, 한국철도공사 홍보대사에 위촉
송미라 기자 | 입력 : 2015/09/11 [08:17]
코레일 한국철도공사 수도권 서부본부 안양관리역은 이재선 전 안양시의회 부의장을 청렴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코레일에 따르면 이번에 위촉된 청렴홍보대사는 앞으로 1년간 코레일 한국철도공사가 추진하고 있는 청렴운동의 활성화와 대국민 청렴홍보 활동, 청렴비전· 전략· 제도개선 등에 대한 지원 및 자문등의 다양한 활동을 펼치게 된다.
이번에 청렴 홍보대사로 위촉된 이재선 홍보대사는 “공기업 청렴문화를 선도하며 부패방지 종합평가 최우수기관을 향해 달려가는 코레일의 청렴 의지와 성과를 청렴순회 특강등을 통해 코레일의 우수한 성과와 실적을 대내외에 널리 홍보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재선 홍보대사는 바른댓글 실천연대 회장과 세금바로쓰기납세자운동본부정책자문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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