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찬여성! 건강한 가정! 신나는 사회! 를 지향하는 안양여성의전화 주관 제9회 안양여성인권영화제 “peaceful movie day"가 개최된다. 9월2일 범계역 롯데시네마 평촌점에서 열리는 9회 안양여성인권영화제는 우리 눈에 잘 띄지 않지만 도처에 깔려있어 유해하며 치우지 않으면 쌓이는 ‘먼지차별’을 알려내고 놓치기 쉬운 ‘작은’ 차별에 감수성을 깨우기 위한 영화제로서 안양시성평등기금이 후원하고 안양여성의전화가 주관한다. 이번 영화작품은 ▲ [개막작] 10:00 ~ 11:20 누구나 알지만 누구도 모르는(80min) ▲ [단 편] 11:30 ~ 12:15 여자도둑(15min) / COMMA(8min) / 달팽이(22min) ▲ [장 편] 12:30 ~ 14:00 할머니배구단(90min) ▲ [단 편] 14:10 ~ 15:20 춤추는 별자리(36min) / 100번째 오디션(23min)/ 수지, 2014(10min) ▲ [토 크] 15:20 ~ 15:50 김신정감독(수지, 2014제작) 등 장편 2편/ 단편 6편(총 8편)을 상영된다. <저작권자 ⓒ 뉴스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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