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겸 부의장은 정신질환자 사회복귀시설인 마음샘정신재활센터(시설장 한명찬) 등 5개 시설을 방문하여 장애인의 사회적응 치료과정을 둘러보고 위문금 전달 및 관계자들을 격려하였으며, 이어 김호겸 부의장은, 시설장들에게 장애인들이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 성장하고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하였으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에 대한 관심과 지속적인 위문을 통해 사람중심, 민생중심 의회의 가치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뉴스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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