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만안 112타격대는 2010년 7월 23일 안양만안경찰서 개서와 함께 창설됐으며, 이후 2016년 7월 30일 약 6년이 넘은 2200일 동안 의경 5대 자체사고(구타·가혹행위,대민사고,복무이탈,자살,자해)가 한건도 발생하지 않았으며, 무사고 클린부대의 아름다운 전통을 이어가고자 이 기념행사를 마련하게 되었다. 기념행사로는 2200일 동안의 타격대 발자취가 담긴 기념영상과 안양만안 타격대를 전역한 선임 대원들이 찍은 축하 영상편지를 시청하였으며, 앞으로도 자체사고 없는 의경부대를 만들고자 분대장 수경 손진태를 대표로 112타격대원의 우리의 다짐을 낭독하였다. <저작권자 ⓒ 뉴스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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