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만안경찰서는 휴가철 실종아동신고 증가에 따른 대비로 안양만안 안일초등학교 740명의 학생들에게 미아방지 및 112신고 교육을 실시했다. 방학기간 부모님과 또는 친구들과 계곡, 바다 등 낯선곳으로 여행을 가는 학생들에게 길을 잃어버렸을 때 대처 방법으로 『신속하게 도움요청하기, 집과 부모님 전화번호 외우기, 부모님 이름외우기’를 교육하였으며, 112에 장난신고시 처벌받을 수 있음을 알려 『올바른112신고문화』를 학생들에게 당부했다. <저작권자 ⓒ 뉴스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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