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박영재 텃밭 전문가를 초빙해 실제 가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이나 궁금한 사항에 답하는 시간도 갖는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현대의 텃밭은 먹거리 생산뿐 아니라 정신적 휴식과 심리적 안정을 주는 삶의 활력소로 가치가 매우 크다”며, “이번 교육은 누구나 쉽게 도시농업을 접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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