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외수입 담당자들의 업무 능력 향상과 전문성 강화를 위해 세외수입 및 주요 체납세목 담당자 60명이 참여한 이번 교육은 세외수입정보화사업단 교육팀 김남기 차장을 초빙해 세외수입 부과관리, 체납처분, 과태료관리, 청백-e 모니터링 등 전산처리 전반과 실무 사례 중심으로 진행됐다. 임경환 징수과장은 “세외수입 담당자들이 정확한 부과와 징수행정을 통해 세수증대는 물론이고 체납액이 최소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부서 간 긴밀한 정보소통과 지원 강화로 시 재정 건전화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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