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광명4동 새마을 지도자협의회 ․ 부녀회(지도자협의회장 정안진, 부녀회장 손정숙)는 10일 혼자 사는 노인 등 사회 취약계층 어르신 150여명에게 사랑의 삼계탕을 전달하였다. 정안진 광명4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이번 삼계탕 나누기 행사를 통해 독거 어르신과 같은 사회취약계층에게 더 많은 나눔의 손길이 이어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광명4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 ․ 부녀회는 홀몸어르신 반찬배달봉사, 독거어르신 빨래봉사, 어버이날 어르신 식사대접, 관내 방역 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해오고 있다. <저작권자 ⓒ 뉴스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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