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기대 광명시장은 환영사에서“광명의 랜드마크가 된 광명동굴에서 누에산업의 특구 부안군의 참뽕와인과 특산물을 홍보판매하는 업무협약을 맺음으로써 두 시군의 관광활성화와 지역특산품 판매활성화에 기여하게 되어 기쁘다”며 “양지자체가 관광분야이 동반자로서 상부상조하여 앞으로 수도권과 서해안에 의미있는 상생관계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광명시와 협약을 맺은 김종규 부안군수는“광명동굴은 창조경제의 산실이며, 새우젓 보관소에서 세계인이 주목하는 농업생산관광서비스가 연계된 6차산업인 복합산업문화를 입힌 광명시의 아이디어와 소통공감동행행정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전했다 또 “이번 와인협약으로 양 지자체의 지역경제와 관광산업이 상생 관계로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저작권자 ⓒ 뉴스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