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총 19회 57건의 과제 다뤄 정책 추진 방향 결정 등 현실적 대한 제시 광명시(시장 양기대)가 올해 2월부터 운영해 온 주간정책평가회의가 시정의 주요 현안을 해결하는 창구로서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시 정책평가회의는 부서별 현안과 협의가 필요한 과제에 대해 양기대 시장 주재로 부시장과 실국장 및 현안 부서장이 참여해서 문제점을 분석하고 구체적인 대안을 논의하는 형태로 진행해 오고 있다, 그동안 정책평가회의에서는 광명동굴 재개장을 앞두고 부서별 준비사항을 사전에 면밀히 점검하여 광명동굴이 성공적으로 재개장하도록 하였으며, 이케아․롯데아울렛 건축물 사용승인 전에 미리 교통대책 및 상생협약 실천사항을 확인하는 등 19회에 걸쳐 모두 57건의 과제를 다뤄 정책 추진방향을 결정하거나 현실적인 대안 등을 제시했다. 양기대 광명시장은 “직원 혼자서 또는 개별 부서에서만 고민하지 말고 공론화해서 정책적인 방향을 정했으면 좋겠다는 취지에서 정책평가회의를 개최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시정 현안에 대한 내부의 다양한 시각과 의견을 반영하여 시 정책의 품질을 높이기 위해 정책평가회의를 지속적으로 열 계획이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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