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군포문화재단 광정동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 기자단 ‘다보미’ 의 추가 신입 단원을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다보미’는 기자 교육, 외부 취재활동, 편집활동 등을 통해 청소년 시각에서의 취재활동을 전면 지원하고 있는 사업이다. 또한 다보미는 단원들의 성취감을 높이고 실전경험을 돕기 위해 월 2회 신문 지면에 기사를 등재하고, 기자교육도 실시하고자 지난 2월 지역 주간신문(군포신문)과 MOU를 체결한 바 있다. 이번 신규 단원 모집은 군포시 관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며 8명 내외의 청소년을 선발할 예정이다. 다보미에 참가하고자 하는 청소년들은 다음달 10일까지 광정동청소년문화의집 홈페이지에서 지원서류를 내려받아 제출하면 되며, 광정동청소년문화의집은 추후 면접을 통해 신규단원을 최종 선발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뉴스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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