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발대식에는 광명2동 김재호 동장을 비롯해 새마을부녀회, 각 단체원 등 30여명이 참석해 성공적인 방역활동을 기원했다. 김재호 동장은 “자율방역대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방역기간동안 사고 없이 잘 마무리 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방역단장을 김맹수 회장은 “메르스로 인해 전염병에 대한 관심이 높은데 골목 구석구석을 다니며 방역 활동에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이날 자율방역대는 발대식을 마치고 광명2동 골목길을 다니며 차량을 이용한 방역활동을 진행하였으며 방역활동은 10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뉴스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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