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사 김정희 선생 유적지를 찾아서 경기도안양과천교육지원청(교육장 김기철)은 5월 28일 「클린 안양과천교육」실현을 위하여 청렴동아리 회원과 직원들은 과천시 추사박물관을 견학하였다. 추사 김정희 선생은 18~19세기에 인물로‘수민금단(壽民金丹, 국민을 오래 살게 하는 것이 관리의 임무)’라는 의미의 문구를 남겨 공직자로서 가져야할 청렴의 자세를 강조하였다. 이날 일정은 추사가 말년에 4년간 머물면서 학문과 예술에 몰두한 ‘과지초당’과 추사가 꽃피웠던 학문과 예술의 정수를 알리는 ‘추사박물관’ 견학 순으로 진행하였다. 김기철 교육장은 “오늘 청렴유적지 견학을 통해 추사 김정희 선생의 청백리 정신을 학습하여 공직 자세를 정립하는 계기가 되었다.”며 “청렴 문화가 안양과천 학교현장에 확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 라고 적극적인 청렴 의지를 밝혔다. <저작권자 ⓒ 뉴스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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