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강연회에서는 손철주 미술평론가가 강사로 나서 ‘우리 옛 그림의 유머 감각’이라는 주제로 열띤 강연을 진행했다. ‘통하는 인문학 강연’은 의왕시와 계원예술대학교가 협력해 시민들을 대상으로 연 6회 무료로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올해로 2년째를 맞이했다. 올해는 19일 강연을 시작으로 ▲ 5월 26일 송승환 교수의 ‘난타 기획에서 세계진출까지’ ▲ 6월 2일 성기완 교수의 ‘소리의 인문학’ ▲ 6월 9일 김탁환 소설가의 ‘읽는 인간, 쓰는 인간’ ▲ 6월 16일 전옥표 위닝경영연구소 대표의 ‘당신의 삶에 이기는 습관을 심어라’ ▲ 6월 23일 유택상 교수의 ‘창의인재교육’ 등 매주 화요일 10시부터 2시간 동안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뉴스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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