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텃밭가꾸기 시간에는 고랑과 이랑을 만들어 감자, 상추, 깻잎, 고추, 토마토, 호박, 가지 등을 심었다. 청소년들은 텃밭을 가꾸는 방법과 모종을 어떻게 심는지에 대해서 알게 되어 도움이 되었고, 텃밭을 가꾸면서 가족들과 오순도순 이야기를 나누는 즐거운 활동이었다. 한편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초등학교 4∼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학교수업이 끝난 후 오후 4시∼오후 8시10분까지 진행되며, 토요일은 매달 2회 이상 다양한 체험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방과후활동이 필요한 맞벌이 가정은 군포시청소년수련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390-1437∼9)로 문의하면 된다. <저작권자 ⓒ 뉴스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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