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가는 아파트 교실은 이번 달부터 오는 8월까지 진행되며, 올해는 시간을 오후7시~오후10시로 옮겨 운영된다. 서비스는 오는 11일 다정한마을 상동뜨란채 아파트를 시작으로 20일 송내e편한세상 아파트 등 2개 단지를 필두로 시작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찾아가는 아파트 교실 운영을 통해 시민중심의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며 “나날이 복잡해지는 공동주택 관리업무에 대한 지식 제공을 통해 공동주택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예상 된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뉴스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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