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장은 “성완종리스트에서 보듯 언제 누구에게 준 돈인지 다 써놓는다”며 “공직자들이 가지는 잠재적 위험을 언제나 되새기며 살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돈은 마귀”라면서 “천사의 탈을 쓴 마귀는 언제 나타날지 모르니 조심하고 각별히 주의해주면 좋겠다”고 성남시 공직자 모두에 당부했다. <저작권자 ⓒ 뉴스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