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이를 위해 지난 24일 수도시설과장 주재로 조기집행 점검 회의를 개최하였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조기집행 점검 등 행정력을 집중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시는 오는 6월 말까지 서민생활과 직결되는 사업성 예산에 대해 예산액의 60% 이상 집행하여 일자리창출, 서민생활 안정에 도움을 준다는 방침이다. 윤경한 상하수도사업소장은 “예산 조기집행은 서민생활 안정에 크게 기여되는 만큼 모든 직원의 적극적인 참여와 노력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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