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원당교회는 작년에 이어 매년 명절 때 마다 잊지 않고 성도들의 따뜻한 마음을 담아 고양시민 복지나눔 1촌맺기 사업을 통해 ‘사랑의 쌀’을 전달함으로 일회성 사업이 아닌 정기적인 후원사 업으로 100만 복지도시 고양시의 복지네트워크 형성에 기여한 바가 크다. 전달식에 참석한 유선모 원당교회 담임목사는 “성도들의 작은 정성을 모아 설을 맞아 쌀을 전달하게 되어 아주 기쁘고 어렵게 생활하는 우리 이웃들이 훈훈한 설을 보내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뉴스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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