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입학시즌 기획특집 제 1부 '범계중학교 최명선 교장 토크인터뷰'
- 입학시즌 기획특집 제 2부 '평촌초등학교 윤복순 교장 토크인터뷰'
- 입학시즌 기획특집 제 3부 '임곡중학교 심점숙 교장 토크인터뷰'

"파릇파릇", "삐약삐약"...
새학기 새시즌이 시작됐다. 항상 이맘때면 들을수 있는 단어로서 신입생들을 표현하는 의태어, 의성어들이다.

설레이는 마음으로 신입생 예비소집과 입학식을 차례데로 맞이하는 학생들과 학부모님들의 마음은 겪어보지 않은 사람은 모른다.

잘 적응할 수 있을까?

좋은 친구들을 만날수 있을까?

어떤 선생님이 담임선생님이 될까?

공부잘하는 아이와 친구가 되고 짝궁이 되면 좋겠는데!

수없이 많은 기대감, 설레임, 바램 등등..
누구나 다 겪어봤던 감정일것이다.

안양신문은 입학시즌 기획특집으로 2월 7일 범계중학교 최명선 교장을 만나 학교 교육비전과 철학에 대하여 이야기를 들어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