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소식 행사에는 화성시 이화순 부시장을 비롯한 화성시의회 박종선 의장, 시의원, 사회단체장, 지역주민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이화순 부시장은 “서부 드림스타트 사업이 동·남부 지역에 비해 늦게 시작됐지만, 수준 높은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통해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드림스타트 사업은 0세(임산부 포함)부터 만12세 이하 저소득 아동에게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아동복지 사업이다. <저작권자 ⓒ 뉴스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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