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Mom)안심 서비스’는 사업으로 유치원 버스에 타고 내릴 때 어린이용 ID카드를 차 안의 단말기에 대기만 하면 탑승상태 및 버스위치정보를 어플리케이션 및 문자서비스를 통해 학부모에게 제공하는 서비스로 전국의 중앙 및 지자체, 교육청 등에서 생활불편 개선을 위해 시행중인 393건의 다양한 행정서비스 중에서 우수사례 16건에 선정됐다. 시 대중교통과는 “올해 2개 유치원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하고 있으며, 휴대폰이 없는 어린이도 이용할 수 있어 학부모와 유치원 교사의 호응이 매우 좋아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뉴스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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