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적장애인과 농아인 등 80여명이 참여한 이번 체험교실은 7일 10시부터 2시간에 걸쳐 안전교육과 이론교육을 마치고 요트에 승선해 2시간 넘게 푸른바다를 누볐다. 화성시 농아인협회장 황은미 지부장은 “요트를 타고 시원하게 달려보니 넓은 바다처럼 가슴이 시원해지는 느낌으로 행복한 시간이었다”며 체험활동을 지원해준 화성시 장애인 체육회에 감사의 말을 전했다. <저작권자 ⓒ 뉴스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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