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따라 광명시는 질병관리청 및 경기도와 협의하여 감염병 확산을 신속하게 차단하기 위해 기아자동차 소하리공장 직원 중 감염의 위험성이 있는 직원 700여명에게 코로나 검사 실시 문자를 발송했다. 광명시는 기아자동차 직원 중 문자발송 된 검사 대상자는 2020. 9. 18.(금)부터 거주지 관할 보건소에서 코로나 검사를 받을 것과 문자를 받은 핸드폰과 신분증을 지참하고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자차(자가용)를 이용하여 거주지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저작권자 ⓒ 뉴스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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