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캠페인은 불조심 강조의 달 홍보와 연계하여 60여명(소방서 38명, 시청 22명)이 참석한 가운데 관악산 입구에서 산을 찾은 등산객들에게 사소한 부주의로 인하여 발생할 수 있는 산불화재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화기 취급 물품 및 흡연 행위 금지를 통해 소중한 자연을 지키고, 안전한 산행이 될 수 있도록 당부했다. 안선욱서장은 “시대의 변화와 요구에 따라 화재 발생에서 시작되는 대응의 개념에서 벗어나 선제적 예방을 위한 노력이 다각도로 접근해야 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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