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보고회는 매주 국·소별 돌아가면서 주요현안사업을 갖고 토론중심으로 진행된다. 김태정 오산부시장은“지방선거를 앞두고 연초부터 자칫 느슨해 질 수 있는 공직기강을 다잡고, 특별히 대규모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주요 현안을 직접 챙기겠다.”고 말했다. 지난 8일부터 오산시는 주민밀착형 현장방문 행정을 시작하는 등 새해 초부터 행정의 누수가 없도록 각 종 시책을 꼼꼼히 챙기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저작권자 ⓒ 뉴스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