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박병준 기자] 경기도의회 정기열 의장(더불어민주당, 안양4)은 1월 5일(금) 11시, 경기도의회 의장 접견실에서 안양 관양시장 상인회 임원진을 만났다. 이 자리에서 정기열 의장은 바쁜 의정활동 중에도 관양시장 상인회의 발전과 회원 상호간의 화합을 위해 애쓴 공로를 인정받아 관양시장 상인회 김기완 고문으로부터 감사장을 전달받았다. 정 의장은 “2017년 한해 관양시장 상인회와 함께해 더욱 즐거운 한해였다”며, “관양시장 상인회원들의 뜻이 담긴 감사장의 의미를 마음에 새겨 의정활동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2018년에는 경기도 소상공인들의 권익향상과 골목상권 강화를 위해 경기도의회에서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오늘 접견에는 관양시장 상인회 김기완 고문, 김동훈 총괄이사, 김명옥 부녀회장, 김윤자 사무국장, 김양순, 지명자, 이옥희, 오광식, 장복회, 정영순, 이양순 임원이 참석했다. <저작권자 ⓒ 뉴스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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