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열 의장은 행사준비를 위해 애쓴 안양시 어린이집연합회 위영실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에게 격려의 말을 전하며, 오늘 행사를 통해 안양시 보육인들이 더욱 화합하고 단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2018년 최저임금 인상 등으로 인해 어린이집 운영이 더 큰 어려움에 처해있다”며, “경기도의회에서 보육인들의 처우개선과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오늘 행사에는 안양시 보육교직원 860여명이 참석했다. <저작권자 ⓒ 뉴스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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