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오산시는 교수, 전문가, 주민, 단체 등을 포함한 16명의 건강도시 위원들이 건강도시 발전계획에 대한 회의를 진행하였는데, 「두루 누리는 건강도시 오산」비전을 이루기 위한 목표 「건강도시 인프라 구축」과 「행복한 생활터 활성화」를 이루기 위한 4대 전략인 건강한 도시환경·안전한 도시환경·주민주도 생활터 조성·건강형평성 추구확보를 위한 사업을 적극 추진하기로 논의하였다. 건강도시 위원회는 또한 2018년 건강도시 계획과 건강평가 지표발굴을 계획하고 사회 각 부분 간 협력조정 등 사업추진을 위한 전반적인 전략을 협의하였다. <저작권자 ⓒ 뉴스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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