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사를 통해 정기열 의장은 행사준비를 위해 애쓴 중소기업CEO연합회 전윤희 회장 등 관계자를 격려하고 연합회 35개 회원사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한다고 밝혔다. 행사를 주관한 안양시 중소기업CEO연합회 전윤희 회장은 “근로시간단축, 최저임금인상, 통상임금 등 노동 이슈들 때문에 중소기업들이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경기도와 안양시의 적극적인 지원을 당부했다. 오늘 행사에는 안양중소기업CEO연합회 회원 80여명이 참석했으며, CEO가 알아야 할 법무상식을 주제로 안경진 변호사의 세미나와 우수회원 시상, 불우이웃돕기 성금전달식이 진행됐다. <저작권자 ⓒ 뉴스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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