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박병준 기자] 경기도의회 정대운 도의원(더불어민주당, 광명2)이 23일 광명 명문고등학교 학생과 교직원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정대운 의원은 인재양성과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남다른 의정활동을 이어왔으며, 특히 명문고 교육환경개선을 위해 교무실 사무자동화 시스템 정비, 학생용 사물함 교체, 학생 급식실 식당의 식탁 및 의자 교체 사업 등에 적극적인 행·재정적 지원을 위해 노력해 온 것이 공로로 인정되었다. 올해 15번째 수상이자 제9대 들어 총 67번째 감새패를 수상한 정 의원은 “우리나라처럼 자원이 부족한 국가에서의 교육은 인재양성 측면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부분이다”면서 “앞으로도 학생들이 쾌적한 교육환경 속에서 학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도내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뉴스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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