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이정아 기자] 안양시수리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유정환)에서는 8월 18일(금) 본 복지관에서 주최하고 ‘지호한방삼계탕’의 후원으로 복날을 맞이하여 지역장애인을 모시고 보양식(삼계탕)식사 자리를 가졌다. 총 20여명의 지역장애인이 참여한 가운데 착한가게 ‘지호한방삼계탕’ 식당에 방문하여 남성에게 좋은 건강한방삼계탕, 여성에게 좋은 미용한방삼계탕으로 맞춤형 식사가 이루어졌다. 식사 후에는 직접 준비한 다과를 식당 직원과 함께 나누며 또 하나의 소중한 관계를 쌓아갈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지호한방삼계탕’ 보양식(삼계탕) 지원으로 참가한 장애인의 의미있는 식사자리가 되어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본 복지관에서는 지역장애인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주민들과 함께 어울려 참여함으로써 행복한 추억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저작권자 ⓒ 뉴스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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